2013년 6월 18일 화요일

뉴미디어저널리즘 검증의 저널리즘

뉴미디어저널리즘 검증의 저널리즘
[뉴미디어저널리즘] 검증의 저널리즘.hwp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기사가 어느 한쪽을 편들거나 미묘한 가치판단을 한 사례
2. 철저한 검증의 규율을 지키지 않은 사례
Ⅲ.결론



<그림1>- 2010년 7월 3일 <매일경제> 09면 [경제]
<그림4>- 2012년 1월 17일 <조선일보> 01면 [종합]
<그림2>- 2012년 5월 16일 <조선일보> 10면 [사회]
<그림3>- 2011년 10월 5일 <매일경제> 1B면 [IT,과학]


본문
<검증의 저널리즘>



Ⅰ.서론
진실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목격자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 어느 한 쪽이나 다른 쪽에 서서 편파적으로 이야기하거나, 불완전한 기억에 의존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저널리스트는 특별히 이러한 것들을 항상 유의해야하는데, 그것은 오락이나 선전, 픽션이나 예술과는 달리 저널리즘만이 순전히 일어난 것 자체에 맨 먼저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대부분의 언론인은 그 자신의 독특한 검증의 규율에 의존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리얼리즘을 기사에 반영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공정성과 균형성이 목적 그 자체가 된다면, 독자는 하나의 ‘진실’이 아닌 수많은 ‘사건’만을 접하게 된다. 따라서 언론인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독자/시청자에게 필요한, 그리고 정확한 진실을 전달해야 하며, 자신의 기사에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항에 해당하는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올바른 검증의 저널리즘이란 무엇인지 살펴보려한다.

-기사가 어느 한쪽을 편들거나 미묘한 가치 판단을 함으로써 균형성과 공정성을 해쳤는가.
-철저한 검증의 규율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과 다른 것을 독자/시청자에게 전달했는가.

Ⅱ.본론
1. 기사가 어느 한쪽을 편들거나 미묘한 가치판단을 한 사례
1)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는 처음 출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스마트폰 계에서 가장 뜨거운 경쟁상대로 다뤄졌기 때문에 관련 보도 중에 미묘한 가치판단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소비자들은
<그림 >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지만, 언론은 쉽게 한 쪽의 우세를 들어주기 전에 좀 더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기 전, 국내의 각종 언론에선 갤럭시S의 우세를 점쳤다. 먼저 연합뉴스가 2010년 7월 2일 보도한 "갤럭시S, 아이폰 킬러"라는 기사. 영국의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를 인용한 기사인데 연합뉴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의 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거나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4가 안테나 불량 등의 문제를 보이고 있어 갤럭시S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대목을 중점적으로 인용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기사 말미에 "이 신문은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갤럭시S가 비록 하드웨어는 강력하지만 경쟁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아오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짧게 언급했지만 정작 "전문가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긴 하지만 아이폰 킬러가 될 것이라는 것에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는 대목을 쏙 빼놓았다. 파이낸셜타임즈의 이 기사는 한국일보와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YTN 등에도 인용보도 됐는데 내용은 대부분 비슷했다. 원래 기사는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가 되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인데 국내 언론은 정 반대의 기사를 내보낸 것이다. 매일경제는 아예 갤럭시S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모두 빼버렸다. 마치 외신들이 갤럭시S를 아이폰 킬러로 평가하는 것처럼 기사를 내보냈다.


본문내용
이야기하거나, 불완전한 기억에 의존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저널리스트는 특별히 이러한 것들을 항상 유의해야하는데, 그것은 오락이나 선전, 픽션이나 예술과는 달리 저널리즘만이 순전히 일어난 것 자체에 맨 먼저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대부분의 언론인은 그 자신의 독특한 검증의 규율에 의존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리얼리즘을 기사에 반영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공정성과 균형성이 목적 그 자체가 된다면, 독자는 하나의 ‘진실’이 아닌 수많은 ‘사건’만을 접하게 된다. 따라서 언론인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독자/시청자에게 필요한, 그리고 정확한 진실을 전달해야 하며, 자신의 기사에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항에 해당하는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올바른 검증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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